
“중소기업 가면 월급도 적고, 오래 버티면 뭐가 남을까…?”
지방 취업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이죠.
정부가 2026년부터 이 부분을 정면으로 건드립니다.
바로 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」 비수도권 취업청년 5만 명을 대상으로
2년간 480~720만 원 ‘근속 인센티브’를 주는 계획이 잡혀 있어요.데일리해피정보
기존에는 기업에만 지원금이 들어갔다면,
앞으로는 청년 본인에게도 꽤 쏠쏠한 장기근속 보너스가 생기는 셈입니다.
이 글에서 정리할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.
-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본 구조
- 2026년부터 새로 생기는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(480~720만 원)
- 어떤 청년·기업이 특히 노려볼 만한지
1.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, 기본은 “기업 + 청년” 고용지원
먼저 제도부터 간단히 짚고 갈게요.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
만 15~34세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
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.
● 기업 쪽 기본 구조
- 대상 기업
-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(중소·중견)
- 지원 조건
-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
-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부터 지원 인정
- 지원 금액(기업)
- 청년 1인당 월 60만 원 × 최대 12개월 = 최대 720만 원 인건비 지원
즉,
“청년 한 명 뽑으면 1년 동안 인건비 720만 원까지 정부가 같이 내준다”
라는 구조예요.
● 청년 쪽 장기근속 인센티브(기존)
기존에는 주로 **빈일자리 업종(제조 등)**에 한정해서,
그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18개월·24개월 근속을 채우면
최대 48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였습니다.
- 18개월 근속: 240만 원
- 24개월 근속: 추가 240만 원
→ 최대 480만 원 장기근속 지원
여기까지가 “지금까지의 틀”이라면,
2026년부터는 이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지방 청년 쪽으로 크게 넓어집니다.
2. 2026년 핵심 변화 – 비수도권 취업 청년 5만 명, 2년간 480~720만 원
2026년 정부 예산안·정책 발표를 보면,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새로운 축이 하나 추가됩니다.
💡 “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
2년간 480만 원(인구감소지역은 최대 720만 원) 근속 인센티브 지급”데일리해피정보
● 대상 인원: 비수도권 취업 청년 5만 명
기획재정부·지방공공기관 자료를 보면,
2026년 예산 기준으로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 약 5만 명을 신규 지원 대상으로 잡고 있어요.데일리해피정보
즉, 단순 시범사업이 아니라
규모 있는 전국 단위 청년 정책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입니다.
● 지원 금액: 2년간 480만 원 ~ 최대 720만 원
언론·노동 관련 보도 자료를 종합하면 구조는 이렇게 정리됩니다.
- 일반 비수도권 지역
- 근속 청년에게 2년간 총 480만 원 인센티브
- 월로 나누면 대략 월 20만 원 수준의 체감 지원
- 인구감소지역 비수도권
- 같은 제도를 강화해서
-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급 계획
즉,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2년 이상 버티면
- 기본 480만 원,
- 인구감소지역이라면 720만 원까지
**“보너스처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구조”**라고 보면 됩니다.
● 현재 장려금 + 근속 인센티브 = 최대 얼마?
정리해 보면, 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청년 한 명을 채용하면:
- 기업: 인건비 지원 최대 720만 원(1년) + (추가 제도 연계 가능)
- 청년:
- 기존 장기근속 인센티브(480만 원, 일부 업종) +
- **비수도권 근속 인센티브(480~720만 원)**까지 확대 계획
물론 실제로 어떻게 합산·조정될지는
고용노동부 지침·세부 시행 공고를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,
방향성 자체는
“지방 중소기업에 가서 오래 버티면, 청년 본인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이 훨씬 커진다”
쪽으로 잡혀있다고 볼 수 있어요.
3. 누구에게 특히 유리한 제도일까?
① “수도권 말고 지방으로 눈을 돌리려는 청년”
- 취업만 보자면 서울·수도권이 유리하지만,
- 주거비·교통비·경쟁 강도까지 고려하면 지방 중소기업도 꽤 매력적이죠.
여기에 2년간 480~720만 원이라는 근속 인센티브가 붙으면,
“지방 기업에서 커리어 쌓고, 지원금으로 목돈까지 만들 수 있는 구조”
가 됩니다.
② “인구감소지역·지방 도시에서 이미 일하고 있는 청년”
이미 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거나,
인구감소지역 근처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인지, 앞으로 참여 계획이 있는지
회사 인사·대표에게 꼭 물어볼 만해요.
제도가 적용되는 회사라면,
본인은 장기근속 인센티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③ “작은 지방기업인데 청년 채용이 고민인 사장님·대표님”
기업 입장에서는:
- 1년간 인건비 720만 원 지원에 더해,
- 근속 청년에게 장기근속 인센티브까지 들어가는 구조라
“청년에게 회사에 오래 다닐 만한 이유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제도”
라고 보면 됩니다.
특히 인구감소지역·비수도권 중소기업은
인건비·복지·교육 여건에서 대기업·수도권과 경쟁하기 힘든데,
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채용 브랜딩 포인트로도 쓸 수 있어요.
4. 신청 전 체크할 것 &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
- 이 글은 2026년 예산안·정책 방향 기준
- 실제 세부 금액·지급 방식은
고용노동부 ‘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지침’과 고용24·워크넷 공고에서
최종 확정 내용을 꼭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- 실제 세부 금액·지급 방식은
- 기업이 먼저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야, 청년도 인센티브 대상 가능
- 개인이 “나 혼자 신청”하는 구조가 아니라,
기업이 제도에 참여 → 그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조건 충족 시 인센티브 지급 구조라는 점 꼭 기억하기.
- 개인이 “나 혼자 신청”하는 구조가 아니라,
- 근속 인센티브는 ‘장기근속’이 핵심 조건
- 6개월, 1년, 2년 등 근속 기간 요건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
- 단기 알바·계약직 형태와는 다르고,
- 정규직 + 일정 기간 이상 근속이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됩니다.